산쪼메 카레 - 홍대


막 인터넷에 돌아다니다 보니 훌륭하게 찍은 맛난 카레사진에 혹해서 간만에 주말에 A양이랑 홍대에 놀러갔다 왔다.
생각보다 작았고 생각보다 일본틱 하고자 노력했었고 생각보다 맛과 가격이 별로 였다
그전에 블로그에서 아무도 가격을 적어두지 않아서 가서 먹었는데 헉 그 정도 맛에 그 가격이라니 비싸 라는 소리가 나왔다.
매운맛은 2정도가 적당하다 싶었다.

고로케는 비교적 나쁘지 않았지만 저렇게 해서 11000원하니 비싼 편이었다. 코코이짜방야랑 비슷한 느낌...
A양이 먹은 것인데 카레에 우동이랑 새로웠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매운맛이 2여서 그랬을지도....

by kikkik | 2009/03/04 23:36 | cook | 트랙백 | 덧글(0)

09.04 늪지가 있는 숲을 지나

작가 나시키 가호 옮김이 김현정
내가 좋아하는 손안의 책이자 내가 좋아하는 작가 책이어서 어떤 내용인지 생각도 하지 않고 봤다
흠~~ 어려운 책이었다.
시작은 나름 웃겼고 중간부터 조금 괴기스럽다는 생각을 했고 마지막에는 거의 과학얘기에 공상얘기로 어려웠다.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읽는다면 굉장히 오랫동안 음미하면서 읽을 수 있는 책이고 반대로 훌훌 읽기를 원한다면 그것 또한
가능한 생각보다 아주 이상한 책이었다.
여운이 남는 책이었는데 자꾸 되십고 있는 내 자신을 보게 된다.

by kikkik | 2009/02/19 21:59 | book | 트랙백 | 덧글(0)

09.03 뼈의 소리

작가 이사다 이라 옮김이 김성기...
이케부쿠로 웨스트 게이트 파트 3편이다. 뭐 주인공은 여전히 클래식을 사랑하는 마코토이다.
첫 권을 읽었을때와 같은 임펙트는 부족하지만 여전히 별천지의 얘기로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 가는 얘기는 재미있었다.
그들의 그들만을 위한 세계가 정말 그곳에 가면 있을 것만 같은 나의 착각....
마지막 얘기인 '여름의 광란'에서의 레이브는 한번쯤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국 이세상의 어디에서든 중요한 건 사람이다. 

by kikkik | 2009/02/19 21:54 | book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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